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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폐지, 관계자 “20일 마지막 녹화를 끝마쳤다”

입력 2016-01-22 14: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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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힐링캠프

'힐링캠프'가 폐지된다.

사진: 힐링캠프
사진: 힐링캠프

SBS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힐링캠프 500인'이 개편을 맞아 폐지된다"며 "20일 마지막 녹화를 끝마쳤다"고 전했다. '힐링캠프 500인'은 '힐링캠프'에서 재탄생한 프로그램으로 김제동이 원톱 진행을 맡았다.

제작진은 기존 '힐링캠프' MC 이경규 성유리가 하차한 뒤 김제동을 단독 MC로 내세워 객석 MC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힐링캠프 500인'으로 새롭게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4%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한 '힐링캠프'는 결국 4년 6개월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리게 됐다.

한편 네티진들은 힐링캠프 소식을 접한 뒤 "힐링캠프 아쉽다" "힐링캠프 재미있었는데" "힐링캠프 폐지 결정이라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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