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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장근석, 걸그룹 육성해 화제 "실력이 기본이 돼야"

입력 2016-01-22 03: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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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 '프로듀스 101' 장근석

'프로듀스 101' 장근석이 걸그룹을 육성한다.

케이블TV Mnet 새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제작발표회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사진 : 장근석 / Mnet
사진 : 장근석 / Mnet

현장에는 배우 장근석, 가수 가희 치타 제아, 보컬 트레이너 김성은, 안무가 배윤정, 한동철 국장, 연습생 98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장근석은 '프로듀스 101' 촬영 중 연습생들에게 자비로 치킨을 사준 일화를 공개했다.

장근석은 "제가 활동이 많이 없어서 수입이 별로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비로 치킨을 사줬다"면서 "치킨을 2조각 먹으려는 친구에게 '그거 내려둬'라고 말했다. 가수가 되기 위해 예뻐지라는 게 구시대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끝없는 자기 관리는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근석은 본인이 생각하는 걸그룹이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제가 전방위적 활동을 하면서 느낀 건 결국 실력이 기본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근석은 "외모도 결국 실력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본인이 가꿔서 더 아름다워 보일 수 있도록 꾸미는 것도 엔터테이너로서의 역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여자 연습생 101명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대중이 직접 뽑는 유닛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다. 22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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