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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고경표·안재홍·박보검,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촬영 시작

입력 2016-01-23 14: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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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응답하라1988'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 그리고 박보검이 '꽃보다 청춘' 촬영을 시작했다.

22일 한 매체는 "푸켓에서 포상휴가를 끝낸 후 귀국하려던 '응답하라 1988' 멤버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가 나영석 PD에 의해 곧장 아프리카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섭외 사실을 전혀 몰르고 푸켓에서 달콤한 휴가를 보내던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 세 사람은 갑작스럽게 덮친 '꽃보다 청춘' 제작진 덕에 무방비 상태로 카메라 앞에 서게 됐다는 후문이다.

사진: 류준열-박보검-안재홍-고경표 / 본사DB
사진: 류준열-박보검-안재홍-고경표 / 본사DB

KBS '뮤직뱅크' 촬영 등의 스케줄로 한국으로 먼저 귀국했던 박보검은 촬영이 끝난 뒤 바로 납치되어 아프리카로 향했다.

tvN 측은 “이번 여행은 철저히 비밀리에 진행됐으며 거리를 감안해 열흘 정도의 촬영 일정이 예상된다. 귀국은 내달 초다”라고 말했다.

각 소속사 역시 “배우들 모르게 진행된 여행"이라며 철저한 보안유지로 배우들을 깜짝 놀라게 한 사실을 밝혔다.

이번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는 '동룡이'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동휘가 빠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이동휘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기사를 보고 알았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특집에 대해서는 금시초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동휘는 현재 영화 ‘원라인’과 광고 촬영으로 스케줄이 가득 찬 상황이라 일정 조율이 어려웠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기대된다" "빨리 보고싶다" "최대한 빨리 방송해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네 사람의 아프리카 여행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아프리카로 떠난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은 2월 초에 입국하며 방송 일정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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