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동대교 유람선 침몰, 승객 및 직원 11명 무사 구조…사고 책임은 누가?

입력 2016-01-2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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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기자]영동대교 유람선

영동대교 인근에서 유람선 침수사고가 발생해 탑승객과 직원 11명이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26일 오후 2시31분쯤 서울 광진구 영동대교 인근을 지나던 유람선에 침수사고가 발생해 탑승중이던 승객과 승무원 등 11명이 구조됐다.

[영동대교 유람선.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영동대교 유람선.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잠실 선착장을 출발해 동호대교를 돌아 영동대교 방향으로 향하던 이 유람선은 이랜드 크루즈 사의 125톤급 선박으로 당시 승객 6명과 직원 5명이 탑승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이들을 소방정으로 옮겨 태운 뒤 구조대 사무실로 이송해 약 14분 만에 전원 구조됐으며 유람선은 잠실 선착장으로 예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유람선 기관실에 누수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관계자들이 배수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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