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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유시민, 정계 재진출 “오라는데도 없고 갈 생각도 없어”

입력 2016-01-26 00: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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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비정상회담’ 유시민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최근 ‘썰전’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시민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유시민은 최근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와 각각 진보, 보수 진영의 패널로 자리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유시민은 한국 정치나 자신에 대한 정보가 부족할 수 밖에 없는 비정상들을 위해 “공부는 경제학을 했다”며 “여러 직업을 거친 끝에 글 쓰는 게 제일 괜찮은 것 같아서 3년 전부터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라고 소개햇다.

MC전현무는 유시민에 “다시 정치로는 안 갈거냐”고 그간의 행보에 대해 물었다.

유시민은 “여기에 나오지 않았냐”며 다시 정치인으로는 돌아갈 마음이 없는 것을 암시했다.

전현무는 이에 “제가 괜한 질문 드려서 앞길 막은 거 아니냐”며 유시민에 말했다.

유시민은 “여지가 전혀 없다”며 “오라는데도 없고 갈 생각도 없다”고 근황을 밝혔다.

유시민은 “해봤는데 별로더라”며 “내가 (선거에서) 세 번 떨어졌다”고 셀프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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