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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 서정희, 자녀 해외 유명 대학 진학 시킨 비결 공개 "내가 먼저 수업 들었다"

입력 2016-01-26 01: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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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아람 기자]호박씨 서정희

서정희가 호박씨에 출연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이하 호박씨)’ 녹화에서는 서정희가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 : 호박씨
사진 : 호박씨

이날 서정희는 ‘돌아온 원조 요정’이라는 주제 아래 데뷔 전 학창시절 이야기부터 고등학생 때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하이틴 스타가 된 과정, 임신 8개월까지 만삭이라는 사실을 속이고 CF를 촬영한 사연 등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공개했다. 결혼 후 육아와 살림에 전념해왔다는 서정희는 “둘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 또 다시 길거리 캐스팅을 당해 모 패션회사의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당시 화보 작업을 제안한 곳은 유명한 청소년 브랜드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두 자녀를 해외 유명 대학에 진학시킬 정도로 철저히 교육해온 그는 아이들에 대한 모든 것을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해내야 직성이 풀리는 ‘억척 엄마’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예술 분야에 소질을 보인 아이들을 위해 내가 먼저 음악과 미술 관련 수업을 들었다”고 말한 서정희는 전문가 수준으로 사전 지식을 쌓았다고 고백했고, “아이들에게 도움만 된다면 뭐든지 노력했다”며 놀라운 모성애를 자랑했다.

더불어 현재 모친과 함께 지내며 홀로서기에 적응 중이라는 그는 스튜디오에 직접 나온 어머니 장복숙 씨와 토크쇼를 이어갔다.

이혼의 아픔을 딛고 방송 활동을 재개한 서정희의 근황이 공개될 ‘호박씨’는 오는 26일 밤 11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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