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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옷장 공개…"소박한 옷장, 온통 갖은 옷뿐"

입력 2016-01-26 11: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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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 기자]저커버그 업무 복귀 옷장 공개

사진: 저커버그 페이스북, 타임지
사진: 저커버그 페이스북, 타임지

딸 맥스가 태어난 후 2개월간 육아휴직을 했던 마크 저커버그가 업무에 복귀하면서 옷장을 공개했다. 26일(현지시간) 저커버그는 페이스북 계정에 옷장 사진을 올리고 "부성휴가(paternity leave)가 끝난 후 복귀 첫날입니다. 뭘 입어야 할까요?"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 찍힌 옷장에는 옅은 회색 반팔 티셔츠 9벌과 푸른 빛이 도는 짙은 회색이 섞인 후디 6벌이 옷걸이에 일렬로 걸려 있다. 유명세에 비해 소박한 옷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저커버그는 게시물에 따라붙는 감정 상태 표시로 "결정하지 못했어요"를 골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셰릴 샌드버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업무 복귀를 환영해요 마크! 맥스가 당신과 이렇게 시간을 보내다니 참 행운이죠. 우리는 당신이 사무실에 다시 와서 무척 기쁩니다"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저커버그는 그동안 비슷한 회색 티셔츠와 후디를 입고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그는 과거 "이 공동체를 가장 잘 섬기는 것 외에는 해야 할 결정의 수를 될 수 있는대로 줄이고 싶기 때문"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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