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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이제훈, 김혜수에 거짓자수 “내가 15년 전 목격자”

입력 2016-01-23 00: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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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시그널

‘시그널’이 화제다.

22일 tvN 새 금토드라마 ‘시그널’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첫 방송됐다.

이날 해영(이제훈)은 공소시효 만료를 앞둔 초등생 유괴 사건을 수사하는 수현(김혜수)를 찾아갔다.

사진 : tvN ‘시그널’ 방송 캡처
사진 : tvN ‘시그널’ 방송 캡처

과거와의 교신을 통해 해영은 15년 전 납치사건의 유력용의자 서영주의 시체를 찾아냈다. 이윽고 해영은 수현에게 DNA 감정을 요구했다.

백골시체가 유력용의자 서영주의 것이라는 것을 알아챈 수현은 “너 도대체 뭐야?”라며 “거기 서영주 시체가 있다는 걸 어떻게 알고 간거야?”라고 따져물었다.

그러나 과거와의 교신을 설명할 길이 없는 해영은 답답해하기만 할뿐이었다.

해영은 결국 최후의 수단으로 자신이 15년전 사건의 목격자라고 말하며 수사를 돕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수현은 “넌 경찰에 맞지 않다”며 “빠져”라고 해영의 개입을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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