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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집으로' 남창희 조세호 "방귀 뀐 진범을 찾아라" 소동

입력 2016-01-22 23: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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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인간의 조건-집으로'

'인간의 조건-집으로'에서 남창희와 조세호가 방귀를 뀐 진범을 찾아 나섰다.

22일 방송될 KBS2 '인간의 조건 ? 집으로'에서는 조세호?남창희네에서 벌여진 방귀사건의 전말이 공개됐다.

사진:KBS 방송캡쳐
사진:KBS 방송캡쳐

이날 조세호와 남창희는 꽃할매와 팩을 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조세호가 할머니에게 최근 유행하는 심리테스트 문제를 제출하고 있던 중 한순간에 울려 퍼진 굉음인 ‘뿡’ 방귀 소리로 인해 초토화 됐다.

이어 당황한 세 사람은 모두 자신이 아니라고 우기기 시작했다. 조세호가 먼저 "내가 뀐 것 아니다"라며 손사레를 치기 시작했고 할머니도 "나는 생전에 방귀를 안뀐다"며 강하게 주장했다.

방귀 테러의 범인을 찾지 못한 채 미궁 속으로 빠지는 듯했으나, 제작진의 수차례에 걸친 정밀한 비디오 판독 노력 끝에 할머니로 범인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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