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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동파방지, '안에는 보온재·밖에는 비닐' 철저한 대비...동파시엔 '120번'

입력 2016-01-26 16: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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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겨울철 동파방지'

올해 이례적인 한파가 찾아오면서 겨울철 동파방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추운 겨울철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계량기함에 있는 헌 옷, 솜 등의 보온재는 꺼내고 새로운 보온재로 채워 준 뒤, 외부는 비닐 등의 덮개로 한 번 더 씌워 찬 바람을 완벽하게 막아주는 것이 좋다.

사진: '겨울철 동파방지' / TBS 한파대비 시민행동요령 캡처
사진: '겨울철 동파방지' / TBS 한파대비 시민행동요령 캡처

또 한파가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장기간 외출을 해야 한다면 욕조의 수도꼭지를 물이 '쪼르륵' 흘러갈 만큼 조금 틀어놓는다면 수도관이 어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만약 계량기가 얼었을 때는 헤어드라이어나 토치 등의 화기성 제품으로 녹이면 화재의 위험이 있으니 따뜻한 물수건으로 감싸 녹여주는 것이 안전하다.

수도관과 계량기 동파시에는 서울시 다산콜센터(120번)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동파 무서워" "너무 추워서 동파될 것 같아 불안하다" "급해서 핫팩으로 녹임"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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