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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육중완, 결혼해서 떠난다...김광규 "부럽네요"

입력 2016-01-23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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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나혼자 산다 육중완

22일, 오후 MBC '나 혼자 산다'에 육중완이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 전현무에게 새로 산 신혼집을 공개했다.

사진:나혼자산다육중완
사진:나혼자산다육중완

이날 육중완은 "여자친구한테 하나씩 채워 가는 재미가 있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집이 너무 감격스러워서 거실에서 창문만 보고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육중완은 옥탑방에서 살았다. 그는 당시 옥탑방에 대해 "작업실이었어요. 지금 구한 집은 가족들이 함께 사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그의 신혼집 구성에 대해 김광규는 "부럽네요. 청춘, 저는 왜 저 나이 때 집을 못 샀나 후회되네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전현무는 "광규 형님이 화장실 가서 소변을 보면, 새 집에 복이 온다고 해서 좋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집 샀을 때도 홍석천이 집에 와서 한바탕 소변 보고 갔다. 그렇게 하면 복 온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광규는 화장실에 간 것이 아니라 육중완의 생일 케이크를 준비한 것이었다. 그는 케이크를 들고 와서 "해피 버스 데이 투 유"라고 말하며 생일을 챙겨 주었다.

그는 케이크를 받으면서 "새 회원이 들어오면 나보다 즐겁겠지 싶어서 아쉽다"면서 하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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