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택시' 류준열, "원래 도룡뇽or택이 역 맡을 뻔"

입력 2016-01-26 21: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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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 '택시-응팔 특집'에 출연한 배우 류준열이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응팔'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류준열과 이동휘가 출연했다.

[배우 류준열.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배우 류준열.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이날 류준열은 "저는 오디션 때 덕선(혜리)이 대본 외에 다 읽어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원래는 도룡뇽 역 캐스팅으로 알고 오디션을 봤다. 노래와 춤을 준비해서 갔다. 그런데 나중엔 바둑 둘 줄 아냐고 물어보시더라. 그래서 바둑 두는 모습도 보여드렸는데 결국 정환이 역을 맡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택시'는 택시 안에서 이뤄지는 맞춤형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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