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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르단 중계, MBC 김성주-안정환 "짜증유발 침대축구 피해야"

입력 2016-01-23 22: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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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대한민국 VS 요르단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선수 입장이 시작되었다.

오후 10시 30분부터 리우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8강을 위한 대한민국 VS 요르단 경기가 시작된다.

사진:한국요르단
사진:한국요르단

우리 팀은 5전 2승 3무로 대한민국이 우세한 상황이다.

관전포인트는 선제골이 어떻게 나오는가, 양팀 골키퍼들의 활약, 교체카드를 잘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요르단 팀은 이전 경기에서 꾸준히 엉뚱한 부위를 잡고 쓰러지면서 넘어지고 일어나지 않는 짜증 유발형 '침대 축구' 경기를 보여주었다.

이번 경기에서도 요르단 팀이 우리나라 팀을 상대로 침대축구를 벌인다면 경기 흐름이 늘어지는 것은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MBC 중계를 맡은 김성주는 "침대 축구 상황은 없어야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요르단은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에 도전하고 있기도 하다.

안정환은 신태용 감독에 대해 "경기 전에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굉장히 생각을 깊게 해야 하는 경기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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