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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년 만에 한파경보, 올겨울 가장 낮은 최저기온? 매일 갱신중

입력 2016-01-23 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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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울 5년 만에 한파경보

23일 기상청은 오후 6시를 기해 서울 지역에 한파경보를 발령했다.

2011년 1월 이후 서울 한파경보는 5년 만에 일이다.

사진 : YTN
사진 : YTN

서울에 내려진 한파경보는 서울 이외 지역인 경기 남부, 충북, 경북, 인천 등에도 발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떨어지고 평년값 대비 3도 이상 낮거나 영하 15도 이하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한편 경기 김포, 고양, 의정부, 강원 산간, 충남, 세종 등에는 22일 오후부터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이밖에도 경기 연천, 양주, 파주, 충북 제천 등에는 18일과 22일 오후부터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5년 만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서울 기온에 기상청은 “내일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최저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으니 건강 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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