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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어요' 이규한, 공형진 의심 "기어서라도 법정에 가겠다"

입력 2016-01-23 23: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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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애인있어요

애인있어요 39회 방송

23일, 오후 10시부터 sbs 드라마 '애인있어요' 39회가 방송되었다.

사진:애인있어요
사진:애인있어요

이날 방송에서 김현주는 "석이 착하고 좋은 애야. 그런 애한테 대체 누가 야구 방망이를 휘둘러? 그것도 두 번 씩이나"라고 말했다.

한편, 자신을 찾아온 공형진 앞에서 백석(이규한)은 "앞으로 뜨거운 것도 막 만질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공형진은 "범인 잡혔는데, 알아요?"라고 말했다. 공형진은 "제약사 대표 아들, 그 살인범 아들. 어린 새끼가 별의 별 짓을 다 했더라고"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의 말을 들은 이규한은 "진범은 따로 있을 겁니다. 아마 절 천년 제약으로 부른 새끼가 진범일 겁니다. 어린 새끼인지 늙은 새끼인지. 대포 폰일테니 그 새끼를 추적하기는 어렵겠지만. 그 새끼가 있던 위치는 대략 알아낼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규한은 "근데 하필 사진을 받고 거기로 간 제가 당했어요. 용의자를 그 아이로 특정하지 말고, 여러 가지로 수사하는 게 나쁘지 않지 않습니까. 악이 악을 못 낳도록."이라고 말했다.

그는 "원한이 아니라...이제 제 차례인가보죠."라고 말했다. 그의 의심은 민태석 사장(공형진)을 향하고 있었다.

이규한은 이날 기어서라도 법정에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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