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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속옷까지 파란색" 정치 노선 확실히 '웃음'

입력 2016-01-23 01: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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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썰전 전원책

썰전 전원책의 우파 발언이 웃음을 자아낸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전원책과 유시민의 입담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원책은 유시민의 후원금 펀드 사업 성공을 언급하며 "오늘 회식하기로 했는데 비용 내세요"라고 말했다. 그 말에 유시민은 "뭐, 좌파가 밥 안산다고 하니까 제가 사겠습니다"라고 재치있게 응수했다.

전원책은 "그대는 좌파 아니야"라고 말하며 "우파라고 하면 몇 사람 없는 것 같아 외롭다. 지난번 방송 끝나고 여러 사람들이 나한테 '두 사람(유시민 김구라)을 우파라고 불러라. 아님, 네가 좌파라고 하던지. 그러면 욕 안먹을 것'이라고 하더라"라며 기막혀 했다.

이어 "나보고 좌파라니. 나는 속옷도 다 파란사람인데. 내가 좌파라고 할 수 없잖아"라고 정치색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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