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복면가왕 박남정
'복면가왕’ 폴짝폴짝 아기강시가 가수 박남정으로 밝혀졌다.
박남정은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 각진 인행 네모의 꿈과 노래 대결을 펼쳤다. 그는 “무대에 오르면 엔돌핀이 돈다. 예전에는 경쟁상대가 없어서 내가 최고인줄 알았다. 그래서 연습을 안했고 활동을 쉬다보니 환경이 많이 변했다. 다시 전성기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이날 가수 김승진의 ‘유리창에 그린 안녕’을 부르며 정확한 박자감과 안정적인 호흡으로 객석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후 네모의 꿈이 61표를 얻어 38표를 얻은 아기강시를 꺾고 2라운드에 올랐다.
아기강시는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부르며 복면을 벗었고 가수 박남정으로 정체가 밝혀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박남정 소식을 접한 뒤 "복면가왕 박남정 멋지다" "복면가왕 박남정 훈훈" "복면가왕 박남정 노래 잘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