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진 결혼
23일 서울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개그맨 박영진의 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박영진 결혼은 KBS 2TV ‘연예가중계’에 의해 공개되며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박영진 결혼에는 많은 취재진과 결혼을 축하하기 위한 동료 개그맨 선후배들이 하객으로 자리했다. 박영진 결혼은 별도의 주례 없이 진행되며 개그우먼 오나미, 박지선이 화동으로 등장했다.
한편 이날 박영진의 결혼식에는 동료 개그맨 유민상이 현금다발을 들고 찾아와 화제가 됐다.
박영진은 결혼에 앞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유민상에 축의금 100만원을 약속받은 바 있다.
유민상은 자신을 찾아온 ‘연예가중계’ 제작진에 당황하며 “이렇게 카메라가 찾아올 줄 몰랐다”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유민상은 이내 5만원권 현금다발을 보여주며 “약속은 지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