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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결혼, 유민상 축의금 100만원 공약 지켜 '깜짝'

입력 2016-01-23 23: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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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박영진 결혼

박영진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1월 2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박영진 결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KBS 방송캡쳐
사진:KBS 방송캡쳐

2세에 대한 질문에 박영진은 "오는데 한강이 꽁꽁 얼었더라. 저게 내 마음인지..곧 녹을거니까. 대한민국 출산률이 낮다. 애국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박영진은 지난해 동료 개그맨 김대성의 지인 모임에서 외국계 마케팅 기업에 다니는 일반 회사원인 신부를 만난 뒤 연인으로 발전, 교제 6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박영진은 성시경 '내게 오는 길'로 프로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박영진은 유민상에게 "축의금 100만원 약속 지켰냐. 체크할거다"고 말했다. 앞서 유민상은 방송을 통해 박영진의 결혼식에 축의금 100만원을 내기로 약속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이날 유민상은 실제로 현금으로 100만원을 들고 왔으며 "확인할 줄 몰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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