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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밤새 계량기 동파 28건..'계량기 얼었다 녹을 때' 사고 발생

입력 2016-01-23 1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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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서울 밤새 계량기 동파 28건

서울 지역에서 강추위가 지속돼 밤사이 계량기 사고가 잇따랐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부터 오늘 오전 5시까지 서울에서 접수된 계량기 동파 신고는 모두 28건이다.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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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종류별로는 연립주택이 9건이었고 단독주택 8건, 아파트 6건 등으로 집계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계량기 사고는 계량기가 얼었다가 녹을 때 더 많이 발생한다"며 "주말 강한 한파 이후 다음주 초 날씨가 풀리면 그때가 고비"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내일은 더 춥다고 하니 동파예방 하세요 저도 하러갑니다 ㅜㅜ''영하10도 이하로 내려갈땐 물흘려도 보일러 안틀면 소용없다 오로지 난방만이 동파예방책이다'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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