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마담 앙트완’ 한예슬이 가짜 점쟁이로 등장해 화제다.
22일 첫 방송된 JTBC ‘마담 앙트완’(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 1회는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이 만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고혜림은 매력적인 불어 억양으로 점을 치며 강렬하게 등장했다. 고혜림은 프랑스 비운의 왕비 앙트와네트와 통하는 신점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이날 카페 마담 앙트완을 찾아온 주부 손님은 자신의 고민을 맞춘 고혜림에게 "어머 어떻게 아셨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고혜림은 "어떻게 알긴. 주부 고민이 뻔한 거지"라고 속말했다.
이어 전화를 받곤 "병헌씨 그 작품은 아니라니까. 상대배우 잘 고르셔야 돼요"라고 말했고 손님은 "영화배우 이병헌? 엄청 유명하신가보다"고 놀라워했다. 한편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와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