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한 주간 많은 이름이 온라인상에 오르내렸다. 네티즌의 반응에 따라 좋은 이미지로 비치거나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잘잘못을 떠나 이러한 여파는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1월 넷째 주 '업&다운'을 헤럴드POP이 살펴봤다.
◈잭 블랙 내한, '무한도전' 출연!
애니메이션 '쿵푸팬더3'(감독 감독 여인영, 알레산드로 칼로니)에서 주인공 포의 더빙을 담당한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한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쿵푸팬더3'에서 포 역할을 맡은 개성파 배우 잭 블랙이 오는 21일 '무한도전' 녹화에 참석해 국민 MC 유재석을 비롯 총 5명의 멤버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잭 블랙은 "살아남을 수 있었으면"이라며 긴장감을 드러냈으나 21일 1시부터 시작된 '무한도전'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오후 7시쯤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친근한 매력, 평화의 계곡을 지키는 긍정 파워로 전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쿵푸팬더' 시리즈의 상징 잭 블랙. 특유의 유쾌하고 인간미 넘치는 매력과 연기, 노래할 것 없이 다재다능한 할리우드의 '흥부자' 잭 블랙과 대한민국 국민이 사랑하는 '무한도전'의 만남은 녹화 전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테니스 선수 사라포바, 격투기 선수 효도르, 축구 선수 티에리 앙리, 배우 패리스 힐튼에 이어 '무한도전'을 방문하는 다섯 번째 해외 스타인 잭 블랙은 한국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잭 블랙과 함께 하는 '무한도전'은 오는 30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한편 쿵푸 액션의 화끈한 볼거리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주인공 포를 포함한 다양한 캐릭터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 여기에 1, 2편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색다른 전개를 예고하는 '쿵푸팬더3'는 오는 28일 전세계 동시 개봉된다.
◈'아육대' 부상 논란…이번엔 엑소 시우민
'아육대'가 올해도 부상자를 발생시켜 논란에 휩싸였다. 부상을 당한 아이돌 멤버는 그룹 엑소의 시우민으로 팬들은 이같은 소식에 분노를 감추지 못했으며 제작진 측의 반복되는 실수를 강하게 비판했다. 시우민의 부상 정도는 다행히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오후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병원 검사 결과 오른쪽 무릎에 타박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현재 보호를 위해 반깁스한 상태로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회복 상태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시우민은 이날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MBC 설날 특집 '2016 아이돌스타 육상·풋살·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 풋살 경기 도중 넘어져 부상을 당했다. 당시 에어 스프레이로 긴급 처치를 받은 뒤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됐다.
지난 2010년 추석 특집부터 시작된 '아육대'는 명절마다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하지만 아이돌 멤버들이 경기 도중 종종 부상을 당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매번 폐지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이날도 다수의 팬들은 MBC 측의 신속한 상황 대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비난을 쏟아냈다.
한편 '아육대'에서는 첫 회부터 지금까지 '샤이니' 민호·종현, '인피니트' 성열·우현, '제국의 아이들' 동준, '틴탑' 창조, 'AOA' 설현, '씨스타' 보라, '에이핑크' 하영·남주, '마마무' 문별 등이 부상을 당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