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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 서영우' 한국 봅슬레이의 사상 최초 1위..."평창의 희망"

입력 2016-01-23 21: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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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원윤종 서영우

원윤종(31, 강원도청)-서영우(25, 경기도봅슬레이경기연맹)가 세계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통했다.

사진 : 원윤종 서영우 / JTBC 뉴스
사진 : 원윤종 서영우 / JTBC 뉴스

원윤종-서영우는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2015-2016시즌 월드컵 5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43초 4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위스는 우리나라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으며, 러시아는 한국과 스위스에 0.01초 뒤져 3위에 올랐다.

원윤종-서영우는 올 시즌 월드컵 1, 2, 4차 대회서 동메달을 따내며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그 결과 이번 대회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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