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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영웅’ 유리, 아플 때도 대본은 놓지 않는 열정

입력 2016-01-24 13: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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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동네의 영웅

소녀시대의 유리가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대본 공부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받고 있다.

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머리가 띵- 아팠는데 두통약 들고 뛰어와준 엉니 고마워 #새해엔 건강히#아프면 참는거 아니랬어요 #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유리 인스타그램
유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한 채 양손으로 꽃받침을 하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앞에 놓인 대본과 약이 눈길을 끈다. 아픈데도 불구하고 대본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리 아프지마. 아프면 안돼” “드라마 잘 봤어요” “유리 힘내”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OCN '동네의 영웅'은 억울한 후배 죽음의 비밀을 풀려는 전직 정보국 요원이 가난한 취업 준비생과 생계형 부패 경찰과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남몰래 돕는 동네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로 매주 토,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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