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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고두심, 손여은 시집살이 시키고 놀러가 "들로 산으로~"

입력 2016-01-23 20: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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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부탁해요 엄마

부탁해요 엄마 47회

23일, 오후 7시 55분부터 KBS2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가 방송되었다.

사진:부탁해요엄마고두심손여은
사진:부탁해요엄마고두심손여은

이날 방송에서 고두심은 손여은 아침부터 불러 내서 부엌 일을 시켰다.

고두심은 늦게 나온 손여은에게 "시애미 말을 얼마나 우습게 여겼으면 알람을 꺼 놓고 다시 자"라고 말했다. 이어 고두심은 "내가 시집 와서 시어머니가 무서워서 지금까지 새벽 5시이후에 일어난 적이 없는 사람이야"라고 말했다.

부엌에는 최태준이 먼저 나와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고두심은 최태준에 "앞으로 우리집 아침은 너랑 네 형수가 할 거니까 얼씬도 하지 말어"라고 말했다.

고두심은 손여은에 "무 채 다 해놓고, 멸치 육수도 해놓고, 겉절이도 해놔라"고 말했다. 이어 고두심은 손여은에 "혜주 들어왔으니까 나는 들로 산으로 좀 놀러가려고"라고 말했다.

하지만 손여은의 엄마와 김갑수는 손여은을 걱정하며 "이제 그만 하자"고 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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