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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과거 ‘라디오스타’서 배용준 아내 박수진 언급 “나 이용해 접근하려해”

입력 2016-01-24 18: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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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복면가왕 자두

‘복면가왕’를 통해 화제에 오른 가수 자두의 과거 방송이 재조명됐다.

지난해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는 ‘클럽 주부요정‘ 특집으로 슈, 황혜영, 이지현, 자두 등이 출연했다.

MBC
MBC

자두는 이날 방송에서 90년대 스타들의 비밀 연애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자 박수진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말했다.

라디오스타에서 자두는 “오빠들이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며 가서 저 친구랑 친해지라고 하더라. 특히 집중됐던 분은 슈가의 박수진이었다. 당시 우리집 근처에 슈가 숙소가 있었다”며 “오빠들이 날 이용해서 친해지려고 했다. 그런데 번호를 가져다 줬어도 보상이 없더라”고 털어놔 라디오스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자두는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목사인 재미교포 남편과의 신혼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24일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아낌없이 노래실력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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