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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박지성, 50일된 딸 걱정 "이렇게 놀고 있어도 되나 싶다"

입력 2016-01-24 20: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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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런닝맨 박지성

런닝맨 박지성이 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상하이로 건너간 런닝맨과 자선 축구경기에 참가한 스타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유재석은 박지성에게 얼마 전 득녀했다고 소식을 물었다. 박지성은 "이제 50일 정도 됐다"고 대답했다. 유재석은 "한창 예쁘지만 힘들 때다. 아이가 태어나니까 마음가짐이 달라지지 않냐"고 물었고 박지성은 "지금 이렇게 놀고 있어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든다"고 대답했다.

한편 이날 '런닝맨'은 특별한 인연을 유지하고 있는 스타들 박지성, 송중기, 정일우, 정대세, 지소연, 김동진, 한국영, 김재성 선수, 김태영 코치 등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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