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시그널
시그널 2화
23일, 오후 8시 30분부터 tvn 드라마 시그널 2화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수는 교도소에 수감된 윤수아의 면회를 갔다.
김혜수는 윤수아에 "혹시 이런 사람 본 적 없어요"라고 말하며 조진웅의 사진을 보여주었다. 그러자 윤수아는 "제정신이야? 그게 형사였으면 나는 그때 잡혔겠지"라고 말했다.
김혜수는 사무실에서 자리를 정리하며 과거 선배 조진웅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아련한 표정을 지었다.
과거 김혜수는 조진웅과 함께 경찰차에 올라 타서 경찰 화보를 촬영했다. 조진웅은 경찰 잡지 사진을 찍으면서 민망해하면서 포즈를 취했다.
김혜수는 "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선배님까지"라고 말했다. 조진웅은 "저 자식이 범인이다! 이런 눈빛으로 딱 쳐다 보라고"라고 말하며 김혜수의 포즈를 지도했다.
두 사람을 보면서 동료 형사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