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에 일반 양배추와 닮은 ‘방울 양배추’가 특효인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MBN ‘천기누설’에서는 고지혈증에 도움이 되는 방울 양배추의 성분과 그 효과가 배가되는 섭취법을 전했다.
벨기에가 원산지인 ‘방울 양배추’는 경기도와 남해안, 제주도 일대에서 재배되며 긴 줄기에 방울 양배추가 여러 개 붙어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또 11월에서 12월까지는 매운맛이 강하고 1~2월 일교차가 클 때 단맛이 더 올라가기 때문에 제철 맞은 지금이 가장 맛이 좋을 시기. 이때 방울 양배추는 표면이 하얗게 덮여 있고 단단하면서 벌어지지 않은 것이 좋다.
이와 같은 방울 양배추의 효능에 대해 한국식영양연구소 심선아 소장은 “겉과 속이 일반 양배추와 닮은꼴인 방울 양배추에는 일반 양배추에 없는 비타민K를 비롯해서 비타민A가 5배, 비타민C는 1.5배 가량 더 많이 함유돼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