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우체국 알뜰폰
우체국 알뜰폰이 25일부터 정상 영업을 재개한다.
지난19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우체국 알뜰폰에 입점한 10개 업체 중 머천드코리아, 아이즈비전, 세종텔레콤, 위너스텔 등 개통률이 50%가 채 안되는 4개 업체가 이날부터 신규 가입을 중단했다.
이유는 '우체국 알뜰폰'이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하루 평균 가입건수가 6,500건으로 가입자가 폭주한 것. 하지만 이를 처리할 수 있는 인력과 시스템이 부족해 개통까지 9~10일 정도 걸려 많은 불만이 속출했기 때문이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10개 업체 모두 개통률이 낮은 수준인데 4개 업체는 특히나 절반도 개통이 되지 않아 고객 불편이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주 동안은 기존에 신청돼 있는 가입 접수분 처리에 집중하고 인력 충원, 시스템 개선 등을 준비한 뒤 25일부터는 정상영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체국 알뜰폰 소식에 누리꾼들은 "우체국 알뜰폰, 그렇게 괜찮나?" "우체국 알뜰폰, 솔깃하네"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