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진짜사나이
'진짜사나이' 슬리피와 이성배가 직각 암벽 절벽을 오르는 도중 위기에 처했다.
산악대대 멤버들은 1월2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마의 직각경사를 자랑하는 암벽 극복 훈련에 나섰다.
마치 깎아지른 듯한 수직 경사의 암벽에 슬리피는 줄 하나에만 의지한 채 어쩔 줄 몰라 했다. 잇따른 낙석으로 아찔한 순간이 이어지는 통곡의 벽에서 힘이 빠진 슬리피는 멈춰서고 말았다.
이어 이성배도 외줄타기 도중 고립됐던 기억을 떠올리며 발빠른 등반에 나섰다. 하지만 이성배 또한 직각의 벽에서 헤매기 시작했고 무릎 부상으로 인한 통증이 재발되고 말았다. 여기에 낙석까지 암벽과 하나가 된 이들의 모습에 결국 선임이 나서 이들을 도왔다.
한편 이날 '진짜사나이' 해병대 특집에서는 산악대대 4인 이기우, 슬리피, 샘오취리, 이성배 아나운서, 수색대대 4인 허경환, 줄리엔강, 동준, 딘딘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