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광희, "'임팩트' 대박날 그룹에게 주려던 이름"

입력 2016-01-27 14: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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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광희가 그룹 임팩트의 이름에 얽힌 뒷이야기를 밝혔다.

임팩트는 2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앨범 '롤리팝'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그룹 임팩트. 사진=송재원 기자]
[그룹 임팩트. 사진=송재원 기자]

이날 임팩트는 그룹 이름이 임팩트인 이유에 대해 "임팩트의 원래 뜻처럼 가요계에 강한 충격을 주겠다는 의미도 있고 'I'와 'M'을 나눠서 'I'M FACT'로 항상 진정성 있는 음악을 들려드리고자 하는 각오도 담겨있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을 맡은 광희는 "사실 이름은 회사에서 다 지어주는 거다. '임팩트'라는 그룹명은 저희 대표님이 옛날부터 아껴두시던 것"이라며 "대박날 것 같은 그룹한테 줄 거라고 하시더니 결국 가져가셨다. 축하드린다"고 말해 훈훈함을 이끌어냈다.

임팩트는 스타제국 엔터테인먼트에서 지난 2010년 공개한 그룹 제국의아이들, 나인뮤지스 이후 6년 만에 출격 시킨 보이그룹이다. 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 등 5인조로 구성됐으며 전 멤버가 작사 및 작곡 등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여러 가요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이틀 곡 '롤리팝'은 막내 웅재가 데뷔와 동시에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으로 눈길을 끈다.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재즈틱한 브라스가 매력적인 댄스곡이다. 자신의 이상형에게 첫눈에 반한 소년이 첫사랑에게 대시하는 상황을 달콤한 사탕에 비유했다.

데뷔 앨범에는 '롤리팝'을 비롯해 '아임 팩트(I'M FACT)', '샤인', '양아치' 등 총 4개의 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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