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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두통 원인, 너무 따뜻한 실내가 문제?… 이런 증상 있으면 병원 가야해

입력 2016-01-27 2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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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근희 기자]겨울두통 원인으로 과도한 실내외 기온차가 지목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온도변화가 크면 혈액순환 문제가 와 두통이 생긴다. 따라서 실내외 온도차를 5~7도에 가깝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고 사무실이나 집안에서는 2~3시간에 한 번씩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

사진: MBC '무한도전'
사진: MBC '무한도전'

두통 예방을 위해서는 매일 적절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과도한 음주, 흡연, 과식 등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한편 갑작스런 두통이 발생하거나 며칠 이상 지속될 때, 두통의 세기가 점차 심해지거나 팔다리 마비증세, 시력장애, 말이 어눌해 질 때, 고열과 함께 뒷목이 뻣뻣해질 때, 외상 후 두통이 생겼을 때는 즉시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중요하다.

두통의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자세한 병력과 정확한 진찰이 필수다. 특정 뇌질환에 의한 두통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선 CT나 MRI 등 적절한 검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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