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그래 그런거야
배우 윤소이가 시크한 패션잡지 에디터로 변신한다.
22일 SBS 새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 거야' 제작진은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패션잡지 에디터 유세희 역을 맡은 윤소이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 유세희는 유재호(홍요섭 분)와 한혜경(김해숙) 부부의 장녀다. 아래로 유세현(조한선)과 유세준(정해인) 두 동생을 둔 야무진 첫딸로 어른들의 잔소리가 필요 없는, 바른 인생을 살아온 인물이다.
또 유세희는 광고회사 감독인 나현우(김영훈)와 결혼한 지 1년인 새댁으로. 요즘 신세대 부부가 사는 모습을 현실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윤소이는 극 중 세트장 액자에 들어갈 소품 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그래, 그런 거야' 촬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어 윤소이는 패션잡지 에디터라는 극 중 직업답게 패셔너블한 모습을 자신감 찬 미소와 함께 표현했다.
특히 윤소이는 데뷔 12년 차 배우로 출연진 사이에서 대가족의 맏손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후문. 실제로 조한선, 정해인과의 호흡에서도 연신 미소를 잊지 않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한껏 부드럽게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