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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꿀단지’ 김민수, 김용림에 무릎 꿇어 “죄송하다”

입력 2016-01-25 21: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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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우리집 꿀단지

'우리집 꿀단지' 김민수가 극중 김용림에게 무릎을 꿇었다.

사진: 우리집 꿀단지
사진: 우리집 꿀단지

25일 방송된 KBS 일일극 '우리집 꿀단지'에서는 출연자들의 러브스토리와 가족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안태호는 “솔직히 봄이 씨도 나한테 마음 흔들렸잖냐”라며 오봄에게 마음을 나타냈다.

오봄은 “지금 저한테 제일 중요한 거 가족이다. 절대 제 가족한테 상처주는 일 하고 싶지 않다”라며 안태호에게 거절 의사를 밝혔다.

태호는 봄이의 집 앞을 서성였고 이에 을년은 그런 태호를 향해 “우리 손녀들 사이에서 분탕질 한 거 생각하면 생각만 해도 까무러치겠다. 무릎만 꿇으면 다냐. 이러는 이유가 뭐냐. 손녀들 중 하나랑 어떻게 해보려고 이러는 거냐”라고 화를 냈다.

태호는 을년의 성화에 “죄송하다”라며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또한 태호는 오봄에게 문자를 보내 “내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재차 확인했다.

네티즌들은 우리집 꿀단지 소식을 접한 뒤 "우리집 꿀단지 재미있다" "우리집 꿀단지 흥미진진" "우리집 꿀단지 오늘도 본방 사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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