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태연 첫 주자
SM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SM스테이션의 첫 주자로 소녀시대 태연이 나선다.
SM 이수만 대표는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프레젠테이션 쇼 ‘SM타운: 뉴 컬처 테크놀로지, 2016’을 개최했다.
이날 이수만 대표는 “최초로 만들었던 아이돌그룹의 팬이 아이 둘의 엄마가 되는 시간 동안 SM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즐거우셨다면, 이제부터는 SM과 SM의 셀러브리티가 새롭게 만들어 갈 다양한 콘텐츠와 새로운 문화를 통해서 더 깊고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매주 특정 요일에 발표하는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 개설이 첫 프로젝트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오는 2월 공개되는 'STATION'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소녀시대의 태연의 'Rain' 티저 영상도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이수만 대표는 "1년에 52주 다채로운 즐거움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며 "'스테이션'이라는 이름처럼 역과 역을 오가며 새로운 음악을 경험하시라"고 전했다.
한편, 이수만 대표는 이외에도 루키즈 엔터테인먼트, 1인 채널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