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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군대 간다' 이승기, 과거 입대 발언 "군대? 아무 걱정 안 돼" 자신만만

입력 2016-01-25 1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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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기자]나 군대 간다

배우 이승기가 군입대를 앞두고 신곡 '나 군대 간다'를 발표한 가운데 그의 과거 군입대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승기는 과거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에 출연했다.

['나 군대 간다'. 사진=네이버 캐스트 '신서유기' 방송화면 캡처]
['나 군대 간다'. 사진=네이버 캐스트 '신서유기' 방송화면 캡처]

당시 방송에서 이승기는 "방송할 때 제일 행복하다. 쉬면 아프다"며 "일이 잘 안 될 때는 죽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입대에 대해 언급하며 "나는 진짜 뼛속까지 이야기하면 군대가 사실 아무 걱정이 안 된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승기가 군입대전 마지막으로 발표한 곡 '나 군대 간다'는 군 입대를 앞두고 사랑하는 이에게 고백하듯 말하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휩쓸고 있다.

이승기는 오는 2월1일 윤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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