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 ‘힐링캠프’ 서장훈
힐링캠프 서장훈이 모유수유를 언급했다.
1월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서 '힐링캠프'에는 OST 군단으로 가수 현진영, 이현우, 장윤정, 별, 조권, 제시, 소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가 출연해 육아고충을 토로했다. 사연자는 “특히 모유수유를 할 때 한명은 내내 울려야 했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이때 서장훈은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것”이라며 “두 명을 한꺼번에 할 수는 없는거냐”고 물었다.
서장훈은 “너는 한 번에 두 골을 넣을 수 있냐”는 MC 김제동의 지적에 “내가 모유수유를 어떻게 아냐”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MC 김제동은 장윤정에게 "이제 육아 전문가가 다 됐겠다"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아니다. 저희 연우(아들)도 이제 20개월이니 쌍둥이 엄마와 비슷한 처지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아들에 대해 "이현우 씨가 아까 미취학 남자애들은 원숭이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오랑우탄 새끼 같다"면서 "연우는 신나면 양손을 위로 들어 오랑우탄처럼 흔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