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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아들 학교폭력..."모든 사안을 바로 잡고 싶다"

입력 2016-01-25 16: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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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김병지

축구선수 김병지가 아들의 학교 폭력 논란에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김병지는 아들의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병지 아내 김수연 sns
김병지 아내 김수연 sns

김병지는 25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들의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해 “왜곡된 진실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어 모든 사안을 바로잡고 싶다”며 소송 이유를 밝혔다.

김병지는 상대 어머니가 인터넷오 올린 글의 상당부분이 거짓이거나 왜곡된 사실이 많아 큰 상처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김병지의 아내는 지난해 자신의 sns에 "우리 아이가 먼저 맞았든 먼저 때렸든 아이들의 일입니다. 주변의 이야기들로 인해 좁힐 수 없는 고랑이 깊어져만 가요' 라면서 '사실을 왜곡해서 일방적으로 당하고 싶지도 않아요'라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병지 안타깝네''결국 상처받는 건 아이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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