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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이유리, 몰라보게 변한 외모 '인형 같네'

입력 2016-01-28 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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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기자]'천상의 약속' 이유리

'천상의 약속'에 출연하는 배우 이유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KBS2 새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제작발표회에는 전우성 감독을 비롯해 이유리, 서준영, 박하나, 송종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천상의 약속' 이유리. 사진=OSEN]
['천상의 약속' 이유리. 사진=OSEN]

이날 이유리는 단정한 긴 생머리와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차분하고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사뭇 달라진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중 이유리는 당차고 생활력이 강하며 가족과 연인을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맑은 성품의 소유자 이나연과 부잣집 외동딸이자 까칠하고 도도한 시사 주간지 기자로 못하는 것이 없는 만능 엄친딸 백도희로 1인 2역을 맡았다.

'천상의 약속'은 사랑했던 사람에게 그리고 대를 이어 내려온 악한 사랑에 짓밟힌 한 여자의 굴곡진 삶을 담은 작품이다. 오는 2월 1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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