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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특보 해제, 26일부터 평년 기온 회복…"강추위 없다"

입력 2016-01-25 23: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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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한파특보 해제

전국에 내려진 한파특보가 오늘(25일)부로 대부분 해제된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한파경보와 한파주의보를 이날 오후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한파경보는 오후 2시부터, 한파주의보는 오후 1시부터 각각 해제된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서울의 경우 지난 22일 한파주의보에 이어 23일 내려졌던 한파경보가 사흘 만에 해제되는 셈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평창군과 충북 제천시에만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현재 충남과 전북 서해안, 전남, 제주도에 내리는 눈은 낮에 그칠 전망이다.

강추위는 이날 오후부터 점차 수그러들어 26일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김용진 기상청 통보관은 "당초 26일 낮부터 날씨가 풀릴 것으로 보였지만 조금 더 이른 25일 오후부터 날씨가 서서히 풀리릴 것"이라며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을 전망"이라며 "이번과 같은 강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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