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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유시민, 육룡이 나르샤 미스캐스팅?..."유아인 너무 잘생겨서"

입력 2016-01-25 23: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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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유시민이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 중인 유아인이 미스 캐스팅이라고 밝혔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유시민은 최근 유아인 미스 캐스팅 발언에 대해 "누가 물어봐서 답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유시민은 "유아인은 신념형 인간 역을 하기에는 너무 잘생겼다. 그렇게 잘생긴 이가 신념에 똘똘 뭉쳐 죽음도 불사한다는 건 리얼리티가 없다"고 '육룡이 나르샤' 속 유아인 역할이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날 유시민은 정계 진출에 대한 질문에 "쭉 작가 직업을 할 생각 이다"라면서 "해봤는데 별로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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