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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스페셜' 스윙스, 군복무 도중 영리활동에 입 열다…"부끄럽다"

입력 2016-01-26 0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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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스윙스

스윙스가 과거 군복무 시절 영리활동에 대한 논란을 언급했다.

래퍼 스윙스는 1월2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랩스타의 탄생'에 출연, 영리활동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스윙스는 다큐멘터리가 영리 목적이 아니라는 제작진의 설득 끝에 출연료를 받지 않고 카메라 앞에 섰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스윙스는 "누가 자기 이야기하면 신경 안 쓰는 스타일이 있다. 근데 난 신경 쓴다. 그런 게 단점이긴 하다. 난 쿨한 것과 아예 거리가 먼 사람이다"고 말했다.

스윙스는 어린 시절부터 강박증, 조울증 등 정신 장애를 겪어왔던 상황. 이날 방송에서도 스윙스는 의사를 찾아 상담을 받았다. 스윙스는 "매일 혼자 있을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불을 다 키고 살아야한다"고 털어놨다.

스윙스는 "언제나 이거(군대)에 관해선 마음이 너무 복잡하다. 그냥 단지 내가 별로 멋없었다는 걸 왜 그땐 생각 못했을까 생각하게 되더라. 내가 한 말을 내가 안 지킨 게 멋없었다. 뭐 그렇게 된 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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