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강타 문희준' 'H.O.T.'
H.O.T. 해체 15년 만에 강타와 문희준이 한 무대에 선다는 소식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25일 쇼플러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월 23, 24일과 30, 31일 총 4회에 걸쳐 서울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문희준 20th Anniversary Concert - Episode1' 마지막 날에 특별게스트로 강타가 지원사격을 나설 예정이다.
이는 H.O.T. 20주년 맞이하여 '재결합 콘서트'를 간절히 원하는 팬들에게 가뭄에 단비처럼 추억에 젖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013년 7월 문희준 콘서트 ‘Who Am I? - Again’에서는 토니안이 멤버로 출연하여 팬들에게 듀엣 무대를 선사한바 있다.
문희준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올해 총 20회 공연을 진행하기로 선언했다. 지난 23~24일 서울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양일간 진행된 공연은 올 겨울 최고 한파 속에서도 많은 팬들이 찾아 공연장을 가득 메웠으며, 오는 30~31일 두 번의 공연을 남겨둔 상황이다.
한편 올해 H.O.T.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재결합에 대한 추측성 기사가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공연 관계자는 그룹 리더였던 문희준의 공연에 H.O.T. 멤버였던 강타가 함께 무대에 서는 것과 관련하여, "재결합과는 무관한 게스트 출연"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꿈에 그리던 조합" "다시 볼 수 있다니 너무 좋아" "표가 있을까? 헐 어떡해" "오는 김에 4명 다 나오면 얼마나 좋아"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숨기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