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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특보 해제…"북극 한파 안녕" 평년 기온 되찾을 듯

입력 2016-01-25 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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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 기자]한파특보 해제

사진: JTBC 뉴스룸
사진: JTBC 뉴스룸

지난 주말부터 전국을 강타한 한파가 25일 오후를 기점으로 점차 누그러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한파특보가 해제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광주와 울산, 부산, 전라남북도, 제주 등에 내려진 한파주의보를 해제한다고 전했다.

오후 2시에는 충북 10개 지역에 내려진 한파경보와 주의보를 해제하고 제천에 내려진 한파경보를 주의보로 대체했다.

이외 중부 지역의 한파특보는 같은 시각을 기점으로 전부 해제됐다. 그러나 오후 4시10분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경상남북도, 전라남도(여수), 일부 충청북도에 건조특보가 발효중이다.

한편, 기상청은 26일부터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6도를 기록하는 등 기온이 다소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7도로 예상돼 여전히 춥겠지만 '북극 한파'는 주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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