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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김의성 계획에 섬뜩 “아버지 씹어 삼킬 것”

입력 2016-01-25 22: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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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김의성의 계획을 예상했다.

25일 SBS ‘육룡이 나르샤’ 33회가 방송됐다.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해 몸을 일으킨 여섯 용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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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도전(김명민)은 사찰들의 비리를 고발하며, 토지개혁에 이어 사찰 개혁을 주장해 다른 권문세족들로부터 크게 반발을 샀다.

이후 정몽주(김의성)는 이성계(천호진)을 설득하며 정도전을 탄핵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먼저 알게 된 무명 세력은 자신들에게 정보를 가져다 준 이방원(유아인)에게 곧 정도전을 탄핵할 계획을 일러주었다.

이를 들은 이방원은 정몽주와 정도전이 한 패인 줄 알고 있다가 뒤통수를 맞은 기분을 느꼈다. 이어 이방원은 정몽주가 정도전을 탄핵하면, 그 후 자신의 아버지인 이성계를 씹어 삼킬 것이라며 두려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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