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기준금리 동결
작년부터 제로금리 깨고 슬슬 금리 올릴 준비를 하던 미국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새해 첫 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0.25 에서 0.5%인 현행 기준 금리를 유지하기로 했다.
연준은 성명에서 "미국 경제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면서, 세계 경제와 금융 시장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성장 둔화와 저유가 장기화, 신흥시장 불안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향후 금리 인상은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금융시장에선 3월에 첫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은 이미 힘을 잃었고, 올 하반기나 돼야 가능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해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흥국의 금리와는 어떠한 관계가 작용할까''지겹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