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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방송, 엄지 야자타임해 "얘들아 잘하자"

입력 2016-01-25 20: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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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여자친구 V라이브 방송

여자친구가 V라이브 생방송을 시작했다.

25일, 오후 8시부터 그룹 여자친구의 컴백 라이브 '시간을 달려서' 방송이 시작돼 관심이 뜨겁다.

사진:여자친구V라이브
사진:여자친구V라이브

이날 방송에서 엄지는 '묻스타그램 소통 메시지'를 통해 '야자 타임'을 뽑았다.

야자 타임을 하자는 엄지의 말에 95년생 초고령자 소원은 "제가 해서 얻을 게 뭐죠"라고 말하며 야자 타임을 거부했다.

그러자 엄지는 "소원아 너 막내니까 앞에 나와서 뭐라도 해봐"라고 말해 언니들을 당황케 했다. 이어 엄지는 "예린아, 너도 뭐라도 해"라고 말했다.

또 엄지는 언니들에게 당당하게 "너 내가 말하기 전까지 나서서 말하지 마"라고 말해 진행자 김일중을 폭소케 했다.

마지막으로 엄지는 "얘들아 잘하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야자타임을 마치며 엄지는 "야자타임은 데뷔 후 거치는 코스잖아요, 제가 데뷔 전부터 항상 막내라서 야자 타임 때 언니 역할을 해야 할 때도 못 했는데, 솔직히 그동안 연습했다. 꾸준히 연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린은 "엄지한테 야자타임 해보라고 말하면 절대 못했었다. 엄지가 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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