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지코
지코가 사생팬 때문에 두려웠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지코는 사생팬 때문에 집을 바꿨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코는 사생팬이 자신의 집안으로 들어오기 위해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
이어 “기분이 이상해서 화면 모니터를 켰는데 그걸 알았는지 갑자기 화면에 얼굴을 대는 거예요.”라며 당시의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막상 그 상황이 되면 무서워요. 그렇게 찾아오는 사람의 심리라면 어떤 행동을 취할지 모르잖아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더 무서웠던 건 제 비밀번호가 1234였어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현재는 집을 바꾼 상태라고 고백하자 김구라는 “또 그런 일이 생기면 도어락에 라이터를 대고 있으라”고 충고해 게스트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지코는 최근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각종 음원차트를 점령해 음원깡패로 등극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