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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박나래, 가득한 토마토 "남자들 전립선에 좋다"

입력 2016-01-25 22: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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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박나래 출연

25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방송되었다.

사진:냉장고를부탁해박나래
사진:냉장고를부탁해박나래

오늘 방송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의 냉장고 재료가 공개되었다.

바를 운영할 정도로 요리, 음식, 술에 관심이 많은 박나래의 냉장고 속은 꽉 차 있었다. 소스, 향신료부터 반찬, 과일까지 꽉 차 있는 냉장고에 대해 박나래는 "업소라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2층에 쌓인 토마토에 대해 "토마토가 남자들 전립선에 좋다. 한 잔 갈아 드리면 쭉 들이킨다."라고 설명해 셰프들을 초토화시켰다.

이날 함께 출연한 장도연은 "어떤 가게보다도 박나래 씨가 해주는 음식이 맛있다. 맛있게 먹고 나서 다음 날 아침에 마요네즈가 유통기한이 지났네? 하면서 발견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냉장고에서 상한 듯한 돼지 껍데기가 발견되자 두 손을 싹싹 빌며 "벌금형으로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MC 허경환은 "나래 바 접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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